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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집에서 쉴까하다가
내 영혼의 동반자가 나오라해서
바로 달려감
시작은 가볍게
강우회센터에서 시작
배부른 상태였기에
나는 가볍게 산낙지로 적셔주기
내 최애 술집
먹성가에서 신년맞이하러감
처음으로 나온
멘치카츠
바삭바삭 아주 잘 튀겨졌다
우린 배부르니
문어초회도 먹어주고
요즘 자주 먹는
토마토카프레제
민경언니가 치즈를 아주 두툼히 줘서
대만족
노래방가서
꿀물로 속 달래주고
치킨도 냠냠
해장하러 동이집가서
제육볶음도 시키고
갈비탕도 시키고
갈비탕 국물만 엄청 퍼먹은거같다
간단하지만 아주 맛있었던 메뉴
빠질수 없는 소쥬
후 보기만해도 토나올거같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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