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뱃살도둑 이른점심 먹으러 클린하게 포케먹으러 갔다 원래 슬로우캘리 가려했지만 11시 오픈이라 그 앞에있는 뱃살도둑으로 갔다 외부모습이다 안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테이블이 협조해서 딱 세명까지만 먹을수있다 내부에 들어가면 바로 이런문구가 보인다 그래 오늘은 그린라이트좀 먹어야지 키오스크도 있고 메뉴 전단지들도 붙어있다 사장님인지 직원분 혼자 계셨고 위에도 메뉴들을 볼수있었다 원산지 표시들도 붙어있다 내가 주문한 그릴드 목살 포케 양도 푸짐하고 든든했다 이거는 그릴드 오리 포케 바베큐 풀드포크 포케 더보기 부평 밀레 레스토랑 오늘의 점심 오랜만에 출근했으니 맛있는거 먹으러 고고 첨 가보는 부평 밀레로 갔다 외부에 이런 동상이 맞이해주고 여긴 밤에 오면 더 이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로 들어가는 입구 커다란 선물포장리본이 아쥬 맘에들었다 옆에 미술관이 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벽에도 여러 그림들 많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다 내부도 여러가지 조명들도 많고 데이트코스로 좋은곳 같다 외부보다 훨씬더 좋은 내부 테이블마다 미리 셋팅이 되어있다 주문후 나오는 피클과 물티슈 오일 주문하고 나온 식전빵 쫄깃쫄깃 맛있었다 샐러드 필수이니 만조 루꼴라 샐러드 스테이크도 같이있어서 너무 맛있었다 야무지게 냠냠 꽃게로제 파스타 게살도 다 발라서 같이있었고 로제크림도 맛있고 약간의 매콤함이 있어서 제일 맛있게 먹었다 토마토 뽈로 리조또 치즈.. 더보기 365 짬뽕홀릭 어제 과음한거 같지도않은데 너무힘들어서 해장하러 간곳 처음 가본 짬뽕홀릭 밖에 이렇게 바로 찾을수있게 풍선도 있다 가게 내부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깔끔해보였다 간단한 메뉴 탕수육도 먹어보고싶었지만 안들어갈거 같아서 나는 백짬뽕주문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된다 셀프바도있어서 추가 단무지 등 가져다먹음된다 이건 일반짬뽕 국물이 걸쭉하고 불맛도 강하게났다 내가 주문한 백짬뽕 숙주가 들어가있어서 맛있었다 저 검정색 목이버섯인줄알고 먹었다가 매워서 죽는줄알았다 쟁반짜장 이것도 불향이 많이 났고 맛있었다 이건 뉴뽕 뭔가 매울거 같아서 맛도 안봤지만 맛있다고 했다 더보기 신나는 불금 오랜만에 모인 샘송과 뒤비들 처음 간곳은 단성무이 다 만석이고 테이블 한곳밖에 없어서 자리잡았는데 와 어둠속에서 술마시는 느낌 그래도 주문해야지 하고 가리비 도넛 샤브 주문 기본안주로 나온 크래커 저기앉고싶었는데 저긴 단체석이라 안된다했음 드디어 나온 가리비도넛샤브 진짜 오랜만에 카메라 플래쉬 터트려봄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후다닥 먹고 2차 2차로 간곳은 하타네 여기 신규오픈했다는데 괜찮다고 해서 가봤다 색깔있는 소주잔도 주고 내가 주문하게 아니라 메뉴명은 모르겠지만 크림새우 뭐 였던거같다 너무맛있어서 하나 더 시켜먹을까 했지만 까먹고 안시켜먹음 아보카도 명란이랑 토마토사라다인가 그랬음 라멘 숙주가 많이들어있어서 맛있었다 리뷰 이벤트로 받은 3종세트 저 약병은 위스키인데 사이즈 어정쩡해서 게임벌칙으로 먹음ㅋ 더보기 클래식돈까스 오늘의 점심 지난번에는 이렇게 가까운줄 모르고 차타고 나갔다가 못간 클래식돈까스 외부유리에 썬팅이 좀 되어있어 사람많은줄 몰랐는데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만석이였다 식탁에 있는 세가지 소스들과 안보이지만 와사비도 있다 메뉴판 평일 런치로 등심돈까스 8900원이면 아주 괜찮은 가격이지만 우리는 다 치즈돈까스로 주문 동생 둘은 미니사이드로 쫄면 나는 우동 쫄면들이 먼저 나왔다 밥과 국물이 같이 나오고 밥은 무한리필이라고 했다 새콤달콤 쫄깃했던 쫄면 바로 나온 우동과 치돈 돈까스 치즈도 많고 맛있었다 어디서든 맛볼수 있고 누구나 다 아는 그 맛의 우동 더보기 해안선 처음 가본 해안선 여기 안주들이 맛있다해서 갔다 외부는 동네 이것저것 다 파는 작은동네술집느낌 보니까 아재들이 많이 오는거같았다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술장고 여기도 사람이 많았다 화이트보드에 적힌 메뉴들 우리는 알탕이랑 박대구이 주문 주문 후 나온 기본반찬들 깔끔하니 다 맛있었다 손님이 빠져서 찍어본 내부사진 주방쪽 사진이다 박대구이 알탕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다 더보기 제주덕구 오늘의 점심 다시 찾은 제주덕구 외부에서부터 제주도 냄새 스멀스멀 여기는 점심특선이 가성비 최고인거 같음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셀프바와 현수막 저번에는 몰랐는데 고기숙성하는 냉장고도 있고 하이볼 만드는곳도 있었다 벽면에도 제주도 점심시간대 오면 미리 셋팅되어있는 밑반찬들 그리고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옛날소세지 이런것도 있었구만 반주로 맥주주문하니 인원수에 맞춰서 밀크시슬주는 센스까지 드디어나온 김치찌개 언능 익어라 1인 7900원인데 라면사리도 주고 최고임 카운터에는 이렇게 한라봉쥬스등 제주도 주류 같은것도 많이 판매한다 더보기 동해 가리비 칼국수 오늘의 점심은 날도 춥고 바람도 많이부니 칼국수로 결정 멀리서도 보이라고 저렇게 유리창에 크게 가게이름 써놓은거같다 2층 올라가면 이렇게 출입구가 있다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벽면에 붙어있는 메뉴들 바지락칼국수 7000원 가리비칼국수 9000원 이정도면 점심에 먹기 괜찮은듯 주문하면 나오는 보리밥과 열무김치 배추김치 배추김치는 겉절이 느낌이였고 추가로 셀프바 이용해서 더 가져다 먹을수있다 가리비 칼국수 가리비는 인원수에 맞게 한개씩 나왔고 전복도 들어있고 바지락이 엄청 많았다 바지락 칼국수인줄 국물은 끓을수록 더 맛있었다 후식으로 상콤하게 생딸기쥬스 더보기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