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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한식뷔페
구월동에 있는
자연밥상 으로 갔다
젊은농부랑 같은건물이고
옆에보면 지하로 내려가는곳이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길
내부 들어왔을때이다
역시나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내부가 생각보다 꽤 컸다
왼쪽편으로는 다 식사할수 있는곳이다
밥도 세종류
백미 흑미밥 볶음밥
나는 볶음밥으로 결정
여러가지 반찬들
오늘은 카레랑 돈까스가 메인인거 같았다
고기를 기대했는데
좀 실망했다
이렇게 샐러드도 먹을수있게
샐러드 코너도 있고
국과 잔치국수를 가져갈수 있는곳이다
오늘국은 어묵국이라
잔치국수로 가져갔다
나의 점심
고기가 없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어떻게 뷔페에 그 흔한 제육이 없지?
옆에 동생이 거하게 담아왔다
남길거같아서 안가져온
샐러드와 귤을 야무지게 가져온 동생들
우리의 점심
엄청 푸짐하다
카운터 모습
여기 한끼에 7,500원이다
오늘은 비록 고기가없고
마른생선만 있었지만
고기 나오는날 오면
아주아주 만족 할 거 같은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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